배우 서예지가 숨겨둔 볼륨감을 폭발시켰다. 2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 광장에서 열린 2020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압도적인 파격 드레스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올킬했다.<br><br>이날 서예지는 블랙 롱 드레스를 택했다. 가슴 부분이 절개돼 매력적인 쇄골은 그대로 노출됐고 무엇보다 풍만한 가슴이 돋보였다. 아래쪽은 트임 스타일로 다리를 노출'며 섹시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.<br><br>부일영화상은 대한민국 최초의 영화 시상식으로 국내 영화인들의 자부심 고취와 1 년간의 성과를 치 는 행사다. 19 지만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쉽게 무관중으로 치러졌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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